김경란 아나운서 결혼 전 송재희 결별이유와 스캔들...김경란 아나운서♡김상민 의원 결혼식. 프로필 재산 키 나이 성향 성형전후 쌍꺼풀 등
김경란 아나운서♡김상민 의원의 결혼식 당 대표부터 도지사까지 새누리당 의원 총출동, 김경란 송재희 결별, 김경란 아나운서 등 유부남 남편의 이혼 키워드는 왜?김경란 아나운서의 결혼 전에 여러 에피소드가 너무 재미있네요. 특히 김경란과 송재희가 공개연애를 하다 헤어지게 됐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나운서 중 김경란 아나운서는 빠질 수 없다. 김경란 아나운서는 1977년 9월 28일 생으로 현재 대한민국의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였던 김경란은 2012년 프리를 선언하고 KBS를 사퇴, 종편 예능 프로그램, 봉사활동을 하며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경란(1977년 9월 28일 - )은 대한민국의 프리랜서 아나운서이다.학력서울세륜초등학교 오륜중학교 창덕여자고등학교 이화여대 철학과, 경영학과 학사
출생 1977년 9월 28일(39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이동소속 라인엔터테인먼트 종교개신교 배우자 김상민
김경란 아나운서는 예쁜 외모와 스타일, 맛있는 진행 등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이 때문에 그녀의 프리 선언이 상당히 아쉽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종편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봉사활동 등을 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너무 다행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KBS 출신의 프리랜서 아나운서입니다.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사실 이화여대 철학과 4학년인 1999년 부산MBC 시험에 합격해 아나운서로 입사해 1년여 동안 근무했다. 여기서 쌓은 경력이 KBS 입사에 도움이 됐을 것이다.
김경란 아나운서는 최근 배우 송재희와 헤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송재희는 1979년 12월 11일생으로 김경란 아나운서보다 두 살 아래 다양한 드라마에 조연급으로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다.
잘생긴 외모와 좋은 목소리 때문에 아줌마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구암 허준에서 예진 씨 뒤에서 항상 든든하게 후원해준 이정명 역이 너무 인상깊습니다.(송재희라는 이름을 떠올리면 요즘 방영중인 닥터 이방인 진세영이 연기하는 박훈의 애인 송재희가 생각나네요)^)
아나운서 활동 KBS 스펀지의 마님 이미지가 강해 예능 담당 아나운서인 줄 알지만 본업이라고 할 수 있는 앵커 활동 경력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다. 특히 모든 아나운서의 최종 목표이자 방송사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KBS 뉴스9의 주중 메인 앵커를 비롯해 KBS 뉴스라인과 KBS 뉴스광장을 진행했고, 심야 시사프로그램 시사360도 진행했으며, 생생정보통 진행도 맡았다.2012년 9월 KBS를 사퇴하고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같은 시기에 프리 선언을 한 남자 후배 때문에 프리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은 사람이 대부분이다. 프리 선언한 지 4개월 만에 지상파 첫 출연이 라디오 스타였다.심지어 김국진의 소속사와 계약한 사실도 라디오 스타가 자신의 입에서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비슷한 경우 선배 김현욱 아나운서가 있다. 김경란과 송재희는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서울의 한 교회에서 만났어요. 그리고 2013년 4월부터 두 사람은 꾸준히 사랑했다고 합니다. 서로 종교가 같고 신앙심이 두터운 모습에 공통점을 느껴 연인끼리 발전했다.
김경란 송재희는 열애를 인정하며 주위의 비상한 관심을 받았는데. 하지만 7개월여의 만남을 끝으로 2020년 초 결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송재희의 나만의 당신 제작 발표로 브라운관에 1년 만에 복귀한 데 대해 김경란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송재희는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는데. 하지만 이 당시에도 두 사람이 헤어지지 않았나요?라는기류가흘렀다고합니다.
송재희의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결별을 인정했지만. 두 사람은 올해 2월 초에 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 서로 일이 바빠서 아쉬움이 남는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혔다. 각자의 일에 충실하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한 것 같군요. 하지만 두 사람의 결별로는 당사자만 알고 있는 문제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송재희1979년 12월 11일 태어나 한국 나이 35세)
김경란 아나운서의 결혼, 이혼, 유부남의 키워드는?김경란 아나운서를 검색하면 김경란 유부남 김경란 남편 결혼 등의 키워드가 항상 붙어 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이런 키워드로 검색을 하는데 그에 대한 기사는 거의 없습니다.
김경란 아나운서가 유부남과 바람을 피웠다. 결혼했다. 남편과 이혼했다. 사실 무관한 소문이 돌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 김경란의 이미지를 심각하게 훼손할 우려가 있는 만큼 밝혀지지 않은 루머를 사실처럼 퍼뜨리는 일은 없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관련 키워드가 검색되는 이유는 아마 김경란 아나운서가 결혼해서도 이제 해야 할 나이로 30대 후반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녀가 방송활동과 봉사활동도 좋지만 하루빨리 좋은 베필을 만나서 결혼을 빨리 했으면 좋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유언비어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김경란과 송재희 모두 결혼 적령기를 넘긴 남자와 여자니까 나이가 어느 정도 있으니까 두 사람이 결혼까지 골인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유감스럽게도 두 사람이 결별하게 되었군요. 나이도 많아 서로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가길 바라고 어떤 상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기분 좋은 결혼 이야기가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김경란, 송재희의 이야기에 당황하여 2014년 8월 2일 방송된 세 바퀴에 오랜만에 김경란이 출연하였다. 김경란은 1977년 9월 28일생으로 한국의 36세(2014년 기준)여서 결혼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나이인데. 김경란은 "결혼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다. 언제쯤 누구와 결혼할 수 있을까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래퍼 상이는 오늘 김경란 씨를 처음 봤는데 아름답고 지적이고 인간적이다. 왜 솔로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이 말을 들은 MC 박미선이 「조금 전에 하나 정리할 수 있었다. 지금은 쉬는 중이에요라고 말하더군요. 김경란은 송재희의 공개연애와의 결별을 의식한 말이었어요. 이에 김경란은 당황했다. 표정만 봐도 얼마나 당황했는지 알겠는데요? 아무래도 김경란이 세 바퀴에서 공개연애를 한 송재희의 이름이 언급될 줄은 정말 몰랐나 봐요.김경란 송재희가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하루빨리 좋은 사람을 만나길 바란다. 2014년 5월은 연예계에 유난히 이별 소식이 많이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연예계의 5월은 굉장히 잔인한 달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경란 아나운서-김상민 의원의 결혼식에 당 대표부터 도지사까지 새누리당 의원이 총출동한 김경란 전 KBS 아나운서가 새해 처음으로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정치인, 아나운서 등 수많은 초대 손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올해 1월 6일 김경란 전 KBS 아나운서와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이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결혼식이 열린 서울 삼성동 자라빌딩에는 1,200여명의 하객이 모였다. 결혼식은 극동방송 회장이자 중앙침례교회 원로목사인 김장환 목사의 주례로 경건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평소 봉사활동을 해온 두 사람은 식장 로비 한복판에 남수단 어린이를 돕기 위한 캠페인 부스를 마련해 나눔의 취지를 전했다. 두 사람은 남수단 어린이에게 줄 스쿨킷 등을 일일이 준비하며 시종 밝은 모습으로 하객을 맞았다고 한다. 김경란은 2012년부터 매년 남수단을 방문해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날 결혼식은 현직 의원과 유명 방송인의 백년대계라는 점에서 정치인과 언론계 중진, 방송인 등이 참석했다. 김경란 전 방송사 선배이기도 한 왕종근 전 KBS 아나운서는 정치인의 아내가 되려면 고난의 길을 걸어야 하는데 정말 아름답게 자란 사람이다. 하지만 좋은 아이로 결혼생활을 잘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후배의 결혼을 축하했다. 양준혁 야구선수는 둘 다 잘 아는 사이지만 서로 눈이 맞을 줄은 몰랐다. 진짜 깜짝 놀랐어요. 행복을 오래도록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 개그맨 윤형빈, 탤런트 조향기 박은지 기상캐스터가 하객으로 참여했다.
정치권에서는 김상민 의원과 같은 정당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부터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이인제 최고위원, 정의화 국회의장, 남경필 경기지사, 김행 전 청와대 대변인 등 여권 핵심 인사와 공직자들이 참석한 김무성 대표는 김상민 의원은 내가 품질을 보장한다는 말로 분위기를 띄우면서 국회의원이 지역구 주민을 위해 남편이 부인을 섬기면 부부가 잘살 수 있다는 자신만의 결혼 비결을 밝혔다.두 사람은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 수원시 장안구에 신혼집을 마련할 계획이다. 결혼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쌍둥이를 낳고 싶다며 지난해 10월 김경란 소속사 측은 김경란과 김상민 의원이 올해 7월 교제를 시작해 10월 상견례를 마쳤다며 처음으로 결혼 사실을 알렸다. 결혼 돌연한 소식에 과속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과속은 절대 아니다. 두 사람의 사랑과 신뢰가 확실해 서두르게 됐다고 강조했다.
초고속 결혼에 불을 지핀 김경란 신랑 김상민 의원은 누구일까. 김 의원은 아주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2012년 비례대표로 당선돼 19대 국회에 입성했다. 김 의원은 대학생 봉사단인 V원정대의 설립과 활동을 위해 전 재산을 쏟아 부었을 정도로 NGO 운동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3월 공개된 국회의원의 자산순위에서 마이너스 6백만원을 신고해 전체 의원 중 세 번째다.
결혼 소식이 전해진 뒤 김상민 의원은 한 종편 채널을 통해 짧은 결혼 소감을 전했다. 김 대표는 "경란 씨는 처음에는 (제가) 정치인이라 거절했다"면서도 "처음 만났을 때 '이 사람은 나랑 결혼하는 줄 알았다"고 당시 심정을 밝혔다.
자신의 SNS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저라는 사람이 결혼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내가 만나 온 경란 씨는 사람을 환경이나 배경으로 평가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스펙, 부자, 집안 좋음, 잘난 것 등은 인생의 중요한 기준이 될 사람이 아니었습니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김경란은 "청혼을 무덤에서 받았다"고 깜짝 고백했다. "시간 있다며 잠깐 들르자고 한 게 양화진이었다. 선교사들이 묻혀 있는 곳이지만 공사 중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거기서 꽃다발을 꺼냈어. 그 금괴가 꽃다발이었다」라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신앙생활과 봉사활동을 통해 가까워졌고 결혼에까지 이르렀다.
그렇다면 향후 2세 계획은 어떨까. 김상민 의원은 (아내와 내가 둘을 합쳐) 평균 나이 40세지만 건강하다. 나이를 감안해 쌍둥이를 낳고 싶다며 쌍둥이의 욕심을 드러냈다. 쌍둥이가 붐을 이룰 정도로 대세(?)가 된 요즘 두 사람이 쌍둥이 아이를 낳아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기대한다. 사진 '신승희 더 서드마인드' | 여성조선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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