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거울 소품도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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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려서 좌석벨트를 매던 때가 생각나지 않을 것 같아요.이제 마음이 편한 나라 인도네시아로 떠납니다.제 친구가 있어서 말을 걸면 항상 친절하게 대답해 주는 따뜻한 나라 인도네시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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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게이트를 지나 비자를 발급받으러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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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도착하는 이 호텔은 식물 호텔입니다.많은 호텔을 가봤지만, 호텔 전체가 식물에 싸여 있는 호텔은 처음이에요.침대, 가구, 소품, 전등 모두 독특하고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기억에 오래 남는 식물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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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소품과 철재 인테리어, 나무들이 잘 어우러진 호텔 로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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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전체가 파이프를 연결해서 이렇게 식물을 기른답니다.벽은 노출콘크이고 1년이 따뜻한 나라라서 이렇게 식물호텔이 생기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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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마다 예술의 혼이 비슷했던 인테리어 소품숍입니다.포르투갈 사장님 쓰보야입니다. 색감이 정말... 내추럴 워싱의 색감은 유럽인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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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나무의 잘못입니다 거울이 너무 이국적이에요.스탠드도 거울과 잘 어울리네요.건조하지 않은 나무를 사용할 경우, 한국에서는 크랙과 오류가 발생한다고 합니다.수입하는 고빈도에게는 아무리 귀여워도 신중해야 할 집중문제입니다.홀더는 어떻게 붙어있는지 나무의 습도는 괜찮은가? 포장은 잘 됐는지... 예쁜 거울이나 패스합니다.건조하지 않은 거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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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폭이 5cm 정도입니다.엄청 두꺼운 나무를 썼어요. 3cm정도만 해도 무난해 보이는데... 아 그리고 거울의 두께도 중요해요.3mm라면 거울이 구부러져, 누락이 발생합니다.적어도5mm이상을사용하면거울이거울이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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