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용어 3C를 알아보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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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부터 더운날씨가 시작되었는데 갑자기 더워져서 여름감기가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됩니다.더위를 조심하고 충분한 수분섭취를 해야 건강에 좋기 때문에 물이나 야채를 많이 먹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마케팅 용어 C3에 대해 여러분과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어떤 의미인지 한 번 보도록 하죠.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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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3C는 기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기획에 있어서 시작을 순조롭게 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끝내는 전략 중 하나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3C는 3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만, 1.Costomer-고객 2.Competitor-경쟁사 3.Company-자회사의 공통적으로 머리글자가 C로 되어 있기 때문에, 3C라고 불리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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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omer - 고객이 기획을 하는 이유는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입니다.그러기 위해서는 고객의 눈높이에서 바라봐야 하는데 고객의 데이터가 있어야 효과적인 전략을 낼 수 있습니다.학생층은 설문조사를 통해 정보를 얻고, 기업은 빅데이터에서 고객정보를 수집해 기획하고 방향을 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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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etitor - 경쟁사의 최근에는 유사품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경쟁사가 있다면 차별화 시키고 더 좋은 재료나 기술로 경쟁사보다 더 좋은 품질의 제품을 내놓아야 합니다.기획을 했는데도 그 기획에 다른 회사가 존재한다면 그 회사를 조사하고 분석하고 더 좋은 제품을 기획해야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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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 자회사의 지피지기백전불태, 즉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험하지 않다는 의미입니다.경쟁사의 정보만을 조사, 분석한다고 무조건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자사의 개성을 나타내, 차별화를 도모하는 등, 다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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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합니다. 3C는 3차원 평가를 위한 시장 정의로 고객 분석, 경쟁사 분석, 자체 분석으로 구성됩니다.Customer, Company, Competitor 소비자들이 제품이나 브랜드에 어떤 관심을 갖고 있는지, 주 고객층이 누구인지 파악해야 하고, 기업의 내부 외부 요인에 대한 분석 및 계획을 세워 경쟁 상대가 누구이고, 새로운 경쟁사로의 진입 가능성을 파악해야 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에도 유용한 정보로 여러분과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번에 또 만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