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량악세사리 자동차 사고에 대비하는 올바른 자세카테고리 없음 2020. 6. 1. 08:44
안녕하세요. 요즘은 코로나19에서 질병에 관계될까봐 외출이 안전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재택근무를 하거나 사회적 거리를 두는 것을 실천하고 있습니다.그래도 자가용 이용 수치는 줄어들지 않는군요.대중 교통보다 요즘 같은 때에 자차로 빨리 목적지에 갔다 오는 것이 안전합니다.하지만 차 운전, 늘 그렇듯 나만 방어 운전하고 조심한다고 해서 교통사고에 노출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
저와 예란이는 둘 다 운전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저는 운전을 좋아합니다.부모님 고향이 멀어서 장거리 운전도 많이 해보니 정말 황당한 상황이 많이 있었어요. 어떻게 저기서 저렇게 나오지?저 차는 왜 저러고 있어? 그러면서...차사고는 아직 한번도 나지 않았지만 항상 노출되어 있다는걸 알고 조심하고있습니다.
>
저는 요즘 영상에서 블랙박스 영상을 많이 찾고 있어요.항상 어떤 사고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상상도 많이 해봤지만 내가 만약 차 사고가 난다면 제대로 대처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영상을 보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사고가 너무 많아서, 최근 한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는데, 가로등 없는 2차선 국도에 화물차와 트럭 한 대씩 비상등을 켜지 않고 정차를 도로에 그대로 두고 무슨 작업을 하는지, 빠른 속도가 아니었는데도 눈앞에 보이던 트럭에 그대로 차가 맞고 말았어요.여기까지만 해도 무서운데 블랙박스 영상에 실린 화물차, 트럭 운전사(작업자) 중 한 명이 블랙박스 메모리칩을 찾아 꺼내라는 게 생생하게 녹화됐습니다.이때 여성 운전자가 정신을 잃은 상태였습니다.어떤 분이 구급차를 불렀다고 하는데 메모리 칩을 빼라고 하신 그 직원이 구급차를 왜 부르냐고... 이런 영상을 보는데 너~벌레가 늘어져서 무섭네요.사고의 충격으로 쓰러진 것 같은데 심각하게 다치거나 하지는 않아서 다행인데요.만약에 크게 다치면 빨리 병원에 보내야 하고.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잖아요.
>
특히 고속도로 사고도 정말 무서워요.내가본영상처럼내가만약기절하거나주변에목격자가없을때내사고현황을빨리알릴수있는방법이없죠.
>
그 뒤 알게 된 이 제품 이사용자의 휴대 전화(앱)와 영동에 교통 사고 발생시에 사고를 인지하는 그런 기능을 가진 제품입니다.이 제품은 SOS 버튼을 본인이 직접 눌러 응급상황 시 119구급센터에 전화를 연결하거나 교통사고를 인지했을 때는 사고위치 정보와 함께 응급구조 문자를 119구급센터로 자동 전송한다고 합니다.사고를 당해 긴급한 상황인데도 정신을 잃었을 때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제품명은 바통 SOS의 이름 그대로 조작도 쉽고 디자인도 깔끔한 제품입니다.차량 액세서리로 간편하게 장착하여 안전하게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는 제품!
>
올 블랙 컬러로 펄럭펄럭 디자인된 이 제품은 차내에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된 것 같습니다.물론 용도는 차량 액세서리는 아니지만 너무 튀거나 크면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마치 차량 액세서리처럼 균형 있게 제작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
>
상자 안에는 본제품과 취급 설명서가 들어가 있습니다.사용설명서는그림,캡쳐와함께쉽게설명되어있어바로앱을깔고적용할수있습니다.
>
>
>
상자도 고급스럽고 튼튼하게 포장되어 있어 제품 왼쪽에 있는 QR코드로 바통 SOS 제품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후부몰 브랜드로 제조된 이 제품은 매일 걱정만 하던 저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시스템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선호하는... 그런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후프몰이라는 브랜드는 친환경 소재의 코일 매트, 전문 브랜드로 자동차 매트와 고양이 매트, 다용도 매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안전한 자동차 용품을 만들고, 메인 제품의 코일 매트도 KC 인증, SGS 인증 제품만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
바통SOS는 컬트 김태균씨가 광고하는 상품이었습니다.최근에 재미있게 보았던 드라마 "이태원크래츠"에도 협찬을 받았습니다.
>
일단 사용하기 전에 앱부터 깔아봤어요.QR코드로 사이트에 접속한 후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다운받아서 접속해도 되는데 제 핸드폰 구글 플레이에서 바통 SOS를 직접 검색해 봤습니다.
>
이렇게 쉽게 바통 SOS를 찾을 수 있거든요.바로 설치를 눌러.다운로드 받기를 기다렸어요.
>
다운로드 후 다른 앱처럼 필요한 권한에 대해 허가로 설정을 바꿔주므로 연결이 가능합니다.이런, 회원가입해야지.싶었지만 회원가입이 허가될 정도로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됩니다
>
저는 제가 가입한 보험 관련 앱이 따로 저장되어 있어서 보험 가입일을 알기 쉬웠어요.차종과 차량 등록 번호, 그리고 가입한 손해 보험과 날짜만 기입하면 됩니다.만약 제가 가입한 보험이 없는 분은 직접 써주시고, 아래 대표번호도 같이 써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다음에는 휴대전화 번호를 인증합시다.핸드폰 번호 인증도 곧 끝나고 BATONSOS 기기와 블루투스 연결을 하거든요.이렇게 제 핸드폰과 연결이 끝나는 거예요
>
이렇게 바통 SOS 앱 실행 중이라는 표시가 떴습니다.
>
이 제품을 설치하고 연결하고 운전하면 감지 센서와 바톤 알고리즘, 그리고 휴대 전화 GPS가 연결되어 사고의 여부를 판단하게 된대요.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었습니다. 세계 유일의 차량 안전 IoT 디바이스라고 합니다.
>
또 바통 SOS와 알고리즘으로 운전자의 운전 패턴을 분석해 급차선 변경이나 급가속, 급정지 패턴을 지수화해 안전한 운전 습관을 유도한다고 합니다.
>
어떤 위치가 좋을까 하고 이쪽저쪽을 향해 보았습니다만, 운전 기사와 조수석으로 함께 쉽게 닿는 위치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ᄒ
>
위치 결정을 하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시커。고 평평해 자동차 액세서리 못지않게 예쁘네요.BATON 글씨가 보이도록 붙여넣고 반대쪽에 설정이나 ON/OFF 스위치가 있는데 어느 방향으로 할까 하면서 여기에 붙여 넣게 되었습니다.차에 타는 사람이 문자를 보고 뭐냐고 물었을 때 자연스럽게 대답해 사용 용도를 인식시켜줘서 갑작스러운 사고에도 대비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SOS 버튼의 작동 방법은 보험사의 호출은 3초 이상 버튼을 누르고, 119는 짧게 3번 누르면 된다고 합니다.SOS 취소도 있다고 하니 누군가 잘못 눌렀을 때 대처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것 같아요.
>
이렇게 앞 유리에 보이도록 붙이는 스티커도 있는 것입니다.BATON SOS 센서가 장착된 차량과 일련번호? 같은 것과 함께 되어 있고, 뒷 번호는 빛을 비추면 반사되어 보이는 재질로 되어 있었거든요.아마 신고되고 출동했을 때 확인이 쉽기도 합니다.이 스티커를 붙여놓고 바통 SOS를 하지 않으면 다른 문제가 생길지도 모른다고...보고싶은건 이제품을 아시는분이 스티커보고 신고안하실수도 있으니깐....반드시 켜고 충전도 자주 하면서 걷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링크는 스마트 스토어의 후프 몰 브랜드 링크입니다.제품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링크에 한 번 들러보세요!
이런 작고 깨끗한 자동차 액세서리 제품으로 운전 중 사고 시에도 빨리 신고할 수 있고 보험도 호출할 수 있어 상당히 좋은 제품 아닌가요?저는 사실 매일 사고가 날까봐 걱정만 했었는데 생각해 보니 보험사 번호도 몰랐어요.인터넷 치면 나오겠지만.. 그 당황한 순간, 혹은 위험한 순간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질 수도 있잖아요.여러모로 후프몰의 BATONSOS는 안전을 위해서 자동차용품 중에서 반드시 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