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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만든 두번째 작품~ 귀욤 터지는 건담 베앗가이 HG .카테고리 없음 2020. 6. 14. 01:20
안녕하세요~ 검은괭이 입니다.
드디어 6월이 시작되었네요~6월이 시작되서 그런가;;;;;날씨가 덥네요 ㅠㅠ;;;;;ㅋ여름 시작인것 처럼요.ㅎㅎㅎㅎ오늘 준비해본 포스팅은~!아내가 만든 두번째 작품~ 귀욤 터지는 건담 베앗가이 HG되겠습니다.ㅎ건담이라함은~멋지고 화려하고 한 제품들을 떠올릴수 있겠지만~그중에 귀욤 터지는 녀석들이 몇몇 있어요!
바로 이녀석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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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부터 다르지 않나요~?ㅎㅎㅎㅎ색상부터 노랭이로 시작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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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박스샷과 설명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우리가 알고있는 건담이랑은 많이 달라 보이시죠~?그래서 이녀석은 귀욤을 담당해요.ㅎㅎㅎㅎ그래서 아내에게 선택되었고요.ㅎㅎㅎ지금부터 포즈 들어가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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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엉.ㅋ 포즈.ㅋ박스에 있던 사진과 거의 흡사하죠~?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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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져도 피슝피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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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도 피슝피슝.ㅋㅋㅋㅋ간단하게 멋진 포즈들로 보여드려봤어요...ㅎ
이제 준비하세요귀욤 들어갑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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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하나 바뀌었을뿐인데 느낌이 확 달라지죠~?ㅎㅎㅎㅎ이게 바로 프라모델의 매력이죠.ㅋㅋㅋㅋㅋㅋ그리고 베앗가이의 매력이고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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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저도 자세 변경하면서 놀랬어요.ㅎㅎㅎㅎ이렇게까지 표현력이 되다니;;;;ㅎㅎㅎㅎㅎ일반적인 건담의 관절들과는 다르게상당히 유연한 관절구조를 가지고 있어서여러가지 포즈가 가능했답니다.ㅎ그래서인지 더욱더 귀여운 포즈들이 가능했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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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태마저도 저~ 귀엽죠~?하고 있는듯한 저 리본.ㅎㅎㅎㅎㅎ애니메이션은 보지 않았지만애니메이션상에서도 탑승하는 건담인것 같더라고요.ㅎㅎㅎㅎ나중에 한번 찾아 봐야겠습니다.ㅎㅎㅎ어찌보면 첫 건담 프라모델 포스팅인데~아내가 조립해준 녀석으로 제일 먼저 포스팅해보네요.ㅎ아들이 태어나기전엔아내와 같이 도란도란 앉아서조립하던때가 엇그제 같은데이렇게 증거물?! 만 남은채 요새는 같이하질 못하네요 ㅠㅠ물론 육아의 시간이 있고 같이 아이와 있어줘야하기 때문에취미생활을 즐기지 못하는점 때문이지만가끔은 둘이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면서같이 즐겨보고 싶은 생각이 든답니다~오늘은 아내가 만들어본 건담프라모델로 포스팅해봤고요~다음포스팅에서는 제가 만들어본 녀석들로포스팅 들어가 볼께요.ㅎㅎㅎㅎ이상!!벌써 몇년전에 만든녀석인데안부서지고 잘 버텨준게대견한검은괭이 였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