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입덕하게 된 계기 ­

아주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좋아하는 연예인이 한 사람 있는데요~!바로 영화배우 짐 캐리(Jim Carrey)입니다ㅎㅎ굉장히 어렸을 때부터 짐 캐리가 나오는 영화는 빼놓지 않고 봤었는데요,덕분에 몇몇 영화에 나오는 짐 캐리의 대사는 정말 달달 외우게 된 것 같습니다 :-)짐 캐리에게 입덕한 계기를 작정하고 말한다면,정말 수천수만 개를 나열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ㅎㅎ그중 가장 제가 좋아하는 짐 캐리의 매력은 바로 익살스러움입니다:-)보는 사람까지도 웃음이 터져 나오게 만드는 표정과 말투는많은 작품 속에 짐 캐리 특유의 매력을 녹여내는 요소들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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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많은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지만, 짐 캐리가 출연한 작품들은 아직까지도 많은 호평을 받고 있죠~!그중에서도 저는 <트루먼쇼>와 <이터널 선샤인>을 제일 좋아합니다.가볍지 않은 메시지들을 전달하는 영화들에짐 캐리 특유의 익살과 밝음이 합쳐져 시너지를 만들어낸 것이 마음에 와 닿더라고요:-)요즘은 조금 실망스럽기도 한 우리 캐리씨지만..ㅠㅠ아직도 전성기 때의 작품들을 보면 마음이 두근두근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