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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외국인 주영훈, 다둥이 아부지의 근황은? .카테고리 없음 2020. 7. 15. 21:53
딸 셋 다 아버지 주영훈 최근 근황 아내 이윤미와 사고로 공장 폐쇄 뭐야? #주연훈, 이윤미, 주영훈 딸, 주영훈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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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은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다둥이 아버지의 근황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다둥이의 아버지 주영훈·김대희·김종민·양동근이 출연했다. 이날 주영훈은 딸 셋만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그는 딸 셋과 아내, 장모까지 머리가 길어져 많이 빠진다고 말했다. 그래서 항상 핸디형 청소기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평소 집에서 지내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대희 김대희 양동근까지 서로 문제를 털어놓으며 고민을 전했다. 2006년 배우 이윤미와 결혼한 주영훈은 작곡가 출신이다. 결혼 후 아라, 라엘, 엘리 세 딸이 있다. 그는 세 번째가 수능을 볼 때 70세가 넘었다며 공장을 폐쇄했다고 수술한 사실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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