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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치발기 : 윈켈 치발기 후기 ..카테고리 없음 2020. 5. 2.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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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통이 너무 손을 씻고 공갈과 갈비의 이빨을 갈고 닦는데 공갈은 자꾸 손으로 잡아버리고 (당시) 갈비는 입에 잘 안 들어가는지 답답해서 (당시) 입에 붙은 국민 치발기를 검색해 봤다.잼잼 몬스터? 비싸다.손목에 끼워주고 있는데 그 부분을 조금 답답해 한다는 글이... 엄마를 닮으면 상전은 답답한 게 싫어질까 봐 다른 제품을 찾다가 알게 된 윈켈 치아발달기를 여러 가지 자유롭게 물고 소근육 발달에도 좋다고 하니 금방 손에 쥐고 싶은 마음에 쿠X로 굳이 19800원 맞추면서 자꾸 결제한 다음날 기쁜 쿠X맨 청년이 가져온 윈켈 치아발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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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발달완구 하나로 국민 치아갈기 등장 왠지 똑똑해질 것 같은 기대감으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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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얼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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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동그라미가 주사위를 한가운데로 하고 연결돼 있다.이걸 정말 좋아할지 의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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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닦아준다고 젖병세정제로 닦고 나서 열탕소독을 했는데 ケ켈의 치발기는 잘 씻어주고 음건이야! 크네.근데 그냥 씻겨주기엔 좀 징그러워서 가끔 젖병소독기는 돌려주는데 괜찮은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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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옛날 새장난감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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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면 무조건 입에서 나오는 뽕밭을 빨아먹고 싶은데 뽕밭의 입이 작은지 ᄏᄏᄏ 생각만큼 입에 잘 안들어가서 속상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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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관 다른 것을 가져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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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 다시 윙켈 치발기에게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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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제대로 입에 붙은 것 같아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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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벌컥벌컥 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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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거꾸로 잡고 움직이거나 작은 근육의 발달에 좋은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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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 가지 단점이라면 입에 쏙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씻다가 턱 밑과 옷에 쏙 ᄒᄒ 그리고 아직 잡고 입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잘 들어가지 않아서 자신도 답답할 때가 가끔 있다.적응 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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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갈비 사랑에 빠진 상전 츠크대가 없이 작성한 후기